나는 하늘을 처음 만나는 어린 새처럼 하늘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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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무술창시자 이제는 무술재벌을 꿈꾼다

경호무술창시자 2008. 11. 19. 00:33

경호무술창시자 이제는 무술재벌을 꿈꾼다

 

 

 

 나는 무술재벌을 꿈꾼다.

 세계에서 무술을 얘기할 때 동양의 세 나라를 얘기한다. 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 하지만 이 세 나라 중 무술로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거나 무술재벌이 된 인물이 없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심지어는 태권도의 종주국이면서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 있는 태권도 재벌이 한국에는 없다.

 

 "대한민국에는 무술인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없다."

 그것은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한국의 무술인중 부와 명예를 동시에 누린 사람이 없기 때문이며 그러한 이유 중에 하나가 한국무술의 단체 운영방식에도 문제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내가 추구하는 경호무술의 운영방식은 "운영은 철저하게 사업적으로, 교육은 철저하게 무도정신으로" 이다.

 

 한국의 무술 수련인구 중 70~80%가 유아 어린아이다. 중, 고등학생이나 성인들은 무술을 수련하지 않는다. 그러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무술을 직업으로 선택하면 경제적으로 힘들기 때문이다.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지름길로 '고시(考試)'를 선택하는 요즘 무술지도자의 사회적 직위와 만족도는 열악한 상황이다. 또한 프로야구나 프로축구선수의 대우에 비하여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이에 무술인이라는 직업을 평생의 직업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경호무술을 보급하고 있는 나는, 무술만 잘해도 부와 명예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또한 그러한 점이 경호무술의 긍지며 자부심이라고 나는 얘기하고 싶다.

 

인영도시개발(주)와 스폰서(후원) 계약 체결

 

 내가 무술재벌이 되고자 하는 것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욕심이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무술 재벌은 무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경제적인 안정과 사회적인 지위와 개인적 자부심을 갖춘 상태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 연맹에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준비와 활동을 하고 있다." 국제경호무술연맹의 지부도장 관리방식은 평생교육, 평생책임의 선진 시스템으로 단체운영을 하고 있다.

 

 한번 등록된 지도자와 회원은 평생 무료교육, 취업추천, 활동 정보를 제공하며, 국제경호무술연맹과는 별도로 영리법인을 두고 경호대행과 용품제작, 가맹사업과 후원단체운영, 출판업과 교육컨설팅과 장학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경호무술신문사를 설립 연간 1억2천만원의 예산을 책정하여 경호무술신문을 발행하고 있으며 산하에 비영리 민간단체인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를 설립, 학원폭력 근절, 청소년선도, 범죄예방활동을 통하여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일반 무술은 호신과 건강을 가져다주지만 경호무술은 호신과 건강 그리고 부와 명예를 추구한다. 중, 고등학생이 경호무술을 배우면 각 대학경호학과와 연계하여 특례입학을 추진하며 직업을 얻기를 원하는 사람이 경호무술을 수련하면 경호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취업과 연계해 나가고 있다.

 

 이제 경호무술을 만들어 보급한지 오랜 세월이 지났다. 하지만 무술에는 완벽함이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경호무술에 평생을 다 바치더라도 완벽에 가까운 무술로 변화 발전시켜나가는 것 바로 그것이 앞으로 내가 해나가야 할 길 일 것 같다 그러는 과정에서 무술 재벌이 생길 것이고, 무술의 성인층의 참여도 많이 유도해 활성화 될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우리나라에도 무술재벌이 나와 무술을 하면 부와 명예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시대, 나는 그러한 시대를 기대해 본다.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李在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