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진다는 거 TV를 보면 태권도, 검도, 유도등의 경기보다 UFC나 이종격투기 경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두 선수가 팬티만 입고 서로 치고 박고 차고 때리고 나뒹군다. 그러다보면 서로 민망한 포즈도 연출하기도 하고 철망 안에서 피를 흘리며 싸우는 모습이 흡사 ‘투견경기’를 연상..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하늘 숨을 깊고 길게 들이쉬세요. 그러다 보면 당신에게서도 하늘 냄새가 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