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을 처음 만나는 어린 새처럼 하늘을 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하늘 숨을 깊고 길게 들이쉬세요. 그러다 보면 당신에게서도 하늘 냄새가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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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 대학강단에 선다.

경호무술창시자 2009. 12. 22. 05:10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 대학강단에 선다.

 

원광보건대학은 경호무술창시자인 이재영총재(국제경호무술연맹, IKF)를 경호스포츠과

겸임교수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재영총재를 대학에서 교수로 임용하는 것은 다음 학기인 2010학년도부터 레저스포츠과가 경호스포츠과로 학과명이 바뀌기 때문이다. 교육 커리큘럼을 개편해 20년가까이 실무경험을 쌓아오면서 경호단체를 이끌어온 이재영총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경호원, 안전요원, 스포츠지도자를 배출한다는 복안이다. 

경호스포츠과 교수로 임용되는 이재영총재는 경호학개론, 경호무도l, 경호무도ll, 경호실무l, 경호실무ll의 강의를 담당하게 된다. 

이재영총재는 경기대학교 경호비서학과(학점4년제)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서해대학 무도지도과 외래교수, 전남과학대학 무도경호과 객원교수로 임용되어 특강을 맡아왔으며 이재영총재가 실무경험을 토대로 집필한 "보디가드의 세계"(신아출판사 2004년초판)는 현재 대학가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다.

 

 이재영총재의 특강모습 "경호원의 세계와 전망"(원광보건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