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을 처음 만나는 어린 새처럼 하늘을 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하늘 숨을 깊고 길게 들이쉬세요. 그러다 보면 당신에게서도 하늘 냄새가 나게 됩니다.’

코마TV뉴스

대한민국격파왕 김호진총관장 연맹 고문추대

경호무술창시자 2012. 8. 4. 23:39

고문

김 호 진

- 태권도 공인8단, 무덕관태권도 9단

前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 시범단장

現 무형문화재 제76호 택견 국가이수자

現 대경대학교 국제태권도학과 교수

- 왕중왕격파대회 주먹격파 장년부 1위

- 세계태권도한마당(주먹격파, 발, 손날격파, 창작품새) 1위

- SBS스타킹,TBN코리아갓탤런트,KBS아침마당,MBN끝장대결출연


現 사단법인 국제경호무술연맹(IKF) 고문

 

 

'스타킹' 격파 달인, 주먹 하나로 솥뚜껑 격파..시청자 '경악'

[OSEN=김경주 인턴기자] '무쇠 주먹' 김호진 씨가 주먹 하나만으로 솥뚜껑을 격파해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붐 VS 특' 코너로 최고의 격파왕을 뽑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무쇠 주먹'이라는 수식어로 등장한 김호진 씨는 오직 주먹 하나만으로 솥뚜껑을 격파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상치 않은 모습으로 등장한 김호진 씨는 먼저 손으로 솥뚜껑의 손잡이를 절단하는 괴력을 보여줬다.

이어 주먹으로 솥뚜껑을 격파했으며 멈추지 않고 대리석 12장, 얼음 5층을 격파해 모두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선 '공포의 돌머리' 이형주 씨가 등장, 호두와 얼음, 전화기를 오직 이마로만 격파했고 '무감각 정강이'의 지경진 씨는 다리로 테이블을 무너지게 만들어 연예인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손가락 망치' 허동욱 씨는 손가락 하나로 호두와 감, 볼펜을 격파했으며 기왓장까지 격파해봤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trio88@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