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을 처음 만나는 어린 새처럼 하늘을 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하늘 숨을 깊고 길게 들이쉬세요. 그러다 보면 당신에게서도 하늘 냄새가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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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불평과 감사

경호무술창시자 2023. 12. 13. 17:26

<불평과 감사>

어느 날 장미꽃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신에게 원망했다.

“하느님, 왜 가시를 주셔서 저를 이렇게 힘들게 합니까?”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했다.

“나는 너에게 가시를 준 적이 없다. 오히려 가시나무였던 너에게 장미꽃을 주었다.”

인도 속담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신에게 왜 호랑이를 만들었냐고 불평하지 말고,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지 않은 것에 감사하라."

글: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사진350장)
https://m.cafe.daum.net/guard24/3Hhk/247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대한민국국토대장정, 사진 350장)    성공한 이의 과거는 비참할수록 아름답다.‘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는 말처럼 나는 높이, 높이 한 없이 높이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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