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을 처음 만나는 어린 새처럼 하늘을 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하늘 숨을 깊고 길게 들이쉬세요. 그러다 보면 당신에게서도 하늘 냄새가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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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 하나 둘러메고(저자: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

경호무술창시자 2025. 3. 27. 03:29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

 

경호무술창시자로 국제경호무술연맹(IKF) 총재로 재직 중이며 세계 22개국에 30만 명 이상의 제자를 배출하였고, 경호 분야에서는 국적을 넘어 ‘경호원들의 영원한 사부(師父)’로 불리운다. (무도 종합 69단 / 합기도 9단 / 공수도 9단 / 검도 8단 등)

 

전국경호법인대표자회(NSCA) 의장을 역임했고 미국 워싱턴 국제보안대학교(WTSC)에서 경호무도학 박사학위를 취득, 동 대학교 명예총장에 추대되었으며 아메리칸스포츠유니버시티(ASU, 미국체육대학교) 무도대학장/초빙교수로 활동했다. 경기대학교 등 5개 대학 교수로 강의를 해오고 있으며 대한방송(KBN), 뉴스타임즈 등 신문과 유력 잡지 등에 칼럼을 기고 하고 있다.

 

30년간 집필 활동을 하고있으며 저서로는『경호무술 지도교본』, 『보디가드의 세계』, 『도복 하나 둘러메고』, 『생각의 관점』, 『생각에 꽃이 피네』, 『풍림화산(風林火山)』 등이 있다.

 

경호무술의 철학과 기술

무슨 일이든 10년을 하면 그저 조금 알 것 같고, 20년을 하면 전체적으로 파악이 되며, 30년을 하면 비로소 그 일에 대해 자신할 수 있다. 경호무을 창시하여 보급한 지 30여 년, 다음은 경호무술의 가술과 철학이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 앞에서 두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그런 본능조차도 고객을 위해 희생하도록 훈련하는 것이 경호무술이다. 또한, 경호무술은 겨루지 않고, 맞서지 않고, 상대가 비록 적일지라도 상대를 끝까지 배려하는 ‘윤리적인 제압’과 ‘희생정신’을 가장 큰 가치로 추구한다. 경호무술은 ‘싸움의 기술’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서로에 대한 존중’을 알려주는 무술이다.

 

“겨루지 않는다”

“맞서지 않는다”

“그리고 상대를 끝까지 배려한다.”

-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

사진으로 보는

경호무술의 역사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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