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을 처음 만나는 어린 새처럼 하늘을 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하늘 숨을 깊고 길게 들이쉬세요. 그러다 보면 당신에게서도 하늘 냄새가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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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은 예술이다(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

경호무술창시자 2025. 6. 25. 10:47

무술은 예술이다

 

"무술은 예술이다." 그래서 한자로는 ‘무예(武藝)’ 굳셀 ‘무(武)’, 기예 ‘예(藝)’라 쓰고 영어로는 ‘Martial Arts’라 쓴다. 여기에서 ‘Martial’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전쟁의 신’인 ‘마르스(Mars)’에서 유래되었고, 의역하면 ‘전쟁(무사)의 기술(예술)’로 번역할 수 있다.

 

서예가나 화가가 붓으로 글과 그림에 숨을 불어 넣듯, 무술인은 몸으로 동작 하나하나에 기술과 철학 그리고 숨결을 불어넣는다. 특히 한 동작, 한 동작을 만들 때는 ‘이 동작이 몸에 무리가 없는지?’, ‘몸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동작이 방어나 공격에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수천, 수만 번, 수없이 반복하고 생각하며 연구한 후, 한 초식을 만들게 된다. 그리고 비로소 마지막에는 화가가 그림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음악가가 각 악기의 소리를 아름다운 선율로 탄생시키듯, 무술가는 그 무예를 수련한다. ‘나는 오늘도 경호무술을 수련합니다’

-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