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무리
이 책은 나의 다섯 번째 책이자, 마지막 책이 될 것 같다. 나는 2년 동안, 다섯 번의 수술과 열 번의 방사선 항암치료를 받으며, 이 책의 집필과 출간을 끝냈다. 그래서 나에게는 더 뜻깊고, 의미 있게 다가온다. '책 때문에 버텨온 걸까?' 참아이러니 하게도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책이 출간되어 세상에 나오는 날, 이제 나에게 남은 시간이 3개월도 안 된다는 의사의 말이 오히려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죽는다. 다만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 나는 그나마 나의 마지막 책, <생각에 꽃이 피네> 출판을 마치고 죽음을 준비할 시간이 있음에 감사한다."
누가 나에게 과거로 돌아가고 싶냐고 질문은 한다면 나는 진심으로 말할 수 있다. "나는 과거로 돌아가기를 원치 않는다. 비록 상처투성이의 후회 많은 인생이지만, 나는 내 삶을 사랑한다." 그러면서 그리 길지 않은 남은 생은 <생각의 꽃이 피네> 책의 글처럼 살아가기를 희망한다.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현상이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내가 만든 예술작품이다.“
<책 소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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