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을 처음 만나는 어린 새처럼 하늘을 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하늘 숨을 깊고 길게 들이쉬세요. 그러다 보면 당신에게서도 하늘 냄새가 나게 됩니다.’

생각에꽃이피네 2

풍림화산/風林火山(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

풍림화산(風林火山)​일본 전국시대, ‘오다 노부가나’와 함께 일본을 주름잡았던 ‘다케다 신겐’ 장군의 병법과 중국의 중에는 ‘풍림화산(風林火山)’이라는 용병술이 있었다. 기습하는 부대는 ‘풍(風)’. 바람처럼 빠르게. 매복하는 부대는 ‘림(林)’, 숲처럼 조용하게. 공격하는 부대는 ‘화(火)’, 불처럼 용맹하게. 방어하면서 본진을 지키는 부대는 ‘산(山)’, 산처럼 무겁게. ​이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큰 가르침을 주고 있다.‘풍’ 바람처럼 빠르고 부드럽게,‘림’ 숲처럼 조용하고 차분하게,‘화’ 불처럼 뜨겁고 정열적으로,‘산’ 산처럼 무겁고 과묵하게.“나는 오늘도 풍림화산(風林火山)처럼 하루를 산다.” - 글: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    2008년도에 방문한 일본   2024년도에 방문한 일본 ..

카테고리 없음 2025.04.06

보디가드의 세계(저자: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

▶본문 중에서...[경호무술 명명, 창시배경, 이념, 보급 등 소개]사람은 누구나 죽음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지만 그런 본능조차도 고객을 위하여 희생하도록 훈련을 받는 사람들이 경호원이다. 그것은 오로지 끈임 없는 반복 훈련과 투철한 직업정신에 의한 희생에서 나온다. 하지만 아무리 반복적인 훈련과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무장되었다 하더라도 실제로 그런 상황이 닥쳤을 때, 자신의 몸을 던져 고객을 보호한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보디가드의 세계]에 대한 독자평입니다.1.[마음에 힘 2004] - 삶에 지혜가 담겨 있는 책[maum_2004] [2004-09-02]저자가 10년넘게 보디가드로 활동하면서 겪은 실패와 좌절이 사실적으로 잘 짜여져 있고 장례경호원이 꿈인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될수있는..

카테고리 없음 202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