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무술창시자와 정체성

 

경호무술창시자와 정체성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李在暎)

 

 

▶무 술 명: 경호무술[警護武術]

기     원: 1993

종 주 국: 대한민국

창 시 자: 이재영[李在暎]

영     문: Kyung-ho Moosool

             (경호무술은 한국에서 창시된 무술인으로 한글 고유발음을 사용합니다.)

 

▶경호무술의 어원 
경호무술(警護武術)은 "경계하고 호위한다"는 뜻으로 경호(警護)와 무술(武術)의 두 단어를 합성한 합성어이다. 
 

▶경호무술의 정의
경호무술은 창시자 이재영에 의해서 창시된 무술이며 기존무술과는 차별화된 독창적인 기술, 철학을 바탕으로 수련하는 독창적인 무술이며 창시초기 경호원을 위하여 창시된 무술이지만 현재는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수련할 수 있는 생활무술이며 가장 큰 특징은 현시대 환경, 법률, 상황에 적합한 무술로서 자기 자신과 가정 그리고 크게는 사회와 국가를 지켜주는 호위, 호신, 호국무술이다.

  

▶경호무술의 정책성
경호무술은 1993년도 이재영총재에 의하여 창시되어 보급되고 있는 무술이다. 그 증거로 1995년 6월29일 경호무술최초 국가에 공인 신고된 사회단체 한국경호무술협회(대표 이재영)를 서울특별시에 제787호로 설립 신고하여 보급하여 왔으며

 

 

경호무술창시에 대한 부분을 명확하게 하고자 2004년도에 경호무술 명명, 창시배경, 이념, 보급 등을 소개한 보디가드의 세계(출판: 신아출판사 저자: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를 집필 출간하였다.

 

▶경호무술의 창시배경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는 경호무술창시배경과 미래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내가 경호무술을 창시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내가 무술의 대가여서나 또는 경호무술만이 최고의 무술 이여서가 아닌 현시대에 발생된 신생무술로서 인정받고자 함이다. "

 

 "신생무술이 제일 범하기 쉬운 과오가 바로 있지도 않은 역사를 왜곡하여 삼국시대 혹은 그 이전시대부터 비밀리에 전수됐다느니 아무도 모르고 자신만 아는 어느 산 속의 도인으로부터 전수 받았다는 거짓된 역사를 주장하는 실수를 범한다. 어느 날 갑자기 창시된 무술은 없다."

 

 "한 무술이 만들어지려면 당연히 이전 무술을 참고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연구 개발 정립하면서 창시하게 된다. 자신이 창시한 무술에 자신 있다면 역사 속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 이 만들었고 무엇을 참고했으며 앞으로 발전시켜 나가야겠다고 하는 것이 무술인의 그리고 창시자의 자세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앞으로도 다른 무술의 장점이 있다면 과감하게 수용 변화,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그것은 이 변화하고 발전되는 과정이 바로 경호무술이기 때문이다."

 

▶경호무술의 보급
경호무술은 현재 (사)국제경호무술연맹(총재 이재영)을 통하여 국내700여개지부 해외 20개본부, 30개의 대학(교) 경호관련학과에서 보급하고 있으며 유단자와 수련회원을 포함 10만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경호무술의 홍보 및 활동
매달 격월로 경호무술신문(발행인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 2만부를 발행, 전국에 모든  무술도장, 대학(교) 경호, 무도, 체육관련학과 및 경호회사등에 무료로 배포하여 경호무술의 정책성을 확립하고, 경호무술계의 긍지와 자부심을 발현하며 경호무술인의 권익을 대변해 나아가고 있다. 

  

 

▶경호무술자격증(경호지도사) 국가기관 최초등록
자격기본법 제17조 제2항 및 동법시행령 제23조 제3항에 의하여 경호무술관련자격증으로는 최초로 경호지도사자격증을 국가기관(국무총리실 산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공식등록 하여 경호지도사를 배출하고 있다.

 

 

▶사회할동
산하에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ASS)를 설립 정부기관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여 학원폭력근절, 청소년선도, 범죄예방, 소년소녀가장 돕기등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여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경호무술의 소유권

 "경호무술(警護武術)은 결코 한 개인이나 단체 또는 모임의 전유물이 아니라 경호무술을 배우고 수련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공유하는 무도이자 문화입니다. 어린 시절이나 경호원이 되기 위하여 잠시 배우는 그것이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평생 즐기면서 수련하는 즉 살아 있는 무술로 존재하는 것 입니다."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李在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