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을 처음 만나는 어린 새처럼 하늘을 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하늘 숨을 깊고 길게 들이쉬세요. 그러다 보면 당신에게서도 하늘 냄새가 나게 됩니다.’

코마TV뉴스

전통무예 / 창시무예 경호무술의 전성기

경호무술창시자 2009. 5. 24. 22:18

 

전통무예 / 창시무예 경호무술의 전성기 

 

 전국 광역시, 도 협회 및 산하단체 발대식 개최

 

 경호무술서울특별시협회 발대식

 

 경호무술경기도협회 발대식

 

 경호무술강원도협회 발대식

 

 경호무술인천광역시협회 발대식

 

 경호무술전라북도협회 발대식

 

 경호무술전라남도협회 발대식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발대식

 

 경호무술신문 창간식

 

긴 불황과 경제난 속에서도 국제경호무술연맹(IKF)은 국내 600개의 지부도장, 해외 20개의 지부, 30개의 대학인증교육기관, 20개의 경호법인 회원단체를 돌파하면서 경호무술의 전성기를 마지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무술도장 수련인구 중 80%이상이 유아, 초등학생 위주다. 경제난이 길어질수록 많은 곳의 무술도장들이 적개는 30%에서 많게는 50%까지 수련생이 줄고 있는 반면 경호무술을 수련하는 도장들은 대학(교)경호학과 진학 및 취업과 연계가 되어 경제난 속에서도 수련생(중, 고등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의 경영마인드인 "교육은 철저하게 무도정신으로 운영은 철저하게 사업적으로"라는 경영노하우가 경제난 속에서도 연맹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큰 역할을 하였다. 많은 무술단체들이 경제난으로 홍보 및 사업비를 줄이고 있을 때 오히려 각 무예신문과 무술관련 매체에 이미지광고 및 기획기사 등의 홍보비를 투자하고 각종 사회봉사활동(소년소녀가장 돕기, 독거노인 돕기 등)을 펼쳐왔으며 경호무술신문 지면수와 발행부수를 늘려 전국에 모든 무술도장, 대학(교), 경호회사 등에 신문을 무료로 배포하여 경호무술의 이미지 제고와 연맹을 세계 속의 단체로 성장시켰다.

 

국제경호무술연맹(IKF)은 600개의 지부도장을 돌파하면서 회원들의 권익과 복지를 위하여 각 산하 동호회와 시, 도 지부협회를 발족하였다. 경호무술경찰동호회, 경호무술교도관동호회, 장애인경호무술동호회를 설립하였고 지부로는 서울협회, 인천협회, 경기협회, 강원협회, 전북협회, 전남협회, 부산협회, 제주협회가 발족하였으며 올해 안으로 전국에 모든 광역시, 도에 지부 협회가 발족할 계획이다. 지부협회장들은 지역사회에서 무력과 경력인 검증된 인물들로 임명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경호무술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남다른 분들로 각 지역사회에서 경호무술을 대표하고 지부도장을 후원하면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30여명의 전국에 경호 관련학과 교수들로 구성된 경호무술교수협의회가 발족되어[관련기사 3면] 연맹을 지원하면서 자문교수단으로 활동하고 있어 연맹의 공신력을 높여가고 있다.

 

국제경호무술연맹(IKF)은 2010년까지 1000개의 지부도장과 10만명의 회원(유단자, 수련회원)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