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을 처음 만나는 어린 새처럼 하늘을 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하늘 숨을 깊고 길게 들이쉬세요. 그러다 보면 당신에게서도 하늘 냄새가 나게 됩니다.’

코마TV뉴스

[인터뷰]경호무술아산지부 신요셉관장

경호무술창시자 2012. 4. 27. 15:11

이사

신 요 섭

前 닛시무술선교단 영상 음악 편집장.

現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ASS) 범죄예방위원.

現 대한예수교장로회 금탑교회 태권도 선교사.

現 한국사회복지협회 2급 사회복지사.

現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경호지도사자격검정 심사위원

現 아산시 마샬아츠 교육지도사. / 고려대권곡경호무술교육관 총관장.

 

現 사단법인 국제경호무술연맹(IKF) 이사 

 

먼저 경호무술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과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경호무술을 지도 할 수 있게 길을 열어 주신 인생의 훌륭한 멘토 이재영 총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국제경호무술연맹을 알게 되어 지부로 등록 활동한지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열심히 노력하다보니, 총재님의 은덕으로 경호무술 사범에서, 연맹 이사로, 그다음에는 부족하지만 아산을 대표 하는 경호무술아산지부장으로 임명되어 남다른 책임감을 가지고 경호무술을 지도하며 보급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제자들을 지도 하였다. 그 가운데 사진에 있듯이 경호무술을 사랑하는 특별한 제자들과 함께 경호를 전파하고 있다.

 

태권도만 알았던 제자들이 처음에는 경호수련으로 하여금 생소하기에 잦은 부상도 많았다. 낙법이며 권술 유술 무기술 등이 매우 힘들어 포기하려는 제자들도 많았지만, “진정한 경호원이 되기 위해서는 끈기와 인내, 그리고 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 라는 관훈을 벗 삼아 지금의 경호무술 수련생들은 “나도 경호원이다.” 라는 자부심으로 누구보다도 멋진 경호원이 되어 가고 있다.

 

아산에서는 최초로 시작하는 경호무술 수련이라 초등학생들이 많다. 이 경호제자들이 자라서 자신을 지키고 가족을 지키며, 아산을 충남을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타인을 배려하는 훌륭한 제자”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매 순간 순간을 경호무술과 더불어 제자들과 함께 하고 싶다.

 

그리하여 먼 훗날 내가 지금 머물고 있는 아산지역이 범죄 없는 아산, 사랑하는 제자들이 성장하여 아산을 경호하는 그러한 축복된 날을 기대하며 경호무술 전파에 많은 노력을 할 것을 약속하며 국제경호무술연맹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한다.  고려대권곡경호무술교육관 ☎ 041)531-7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