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장미꽃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신에게 원망했다. “하느님, 왜 가시를 주셔서 저를 이렇게 힘들게 합니까?”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했다. “나는 너에게 가시를 준 적이 없다. 오히려 가시나무였던 너에게 장미꽃을 주었다.” 인도 속담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신에게 왜 호랑이를 만들었냐고 불평하지 말고,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지 않은 것에 감사하라." 글: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사진350장) https://m.cafe.daum.net/guard24/3Hhk/247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대한민국국토대장정, 사진 350장) 성공한 이의 과거는 비참할수록 아름답다.‘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