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TV 칼럼]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는 말처럼 나는 높이, 높이 한 없이 높이 올라갔다가 추락하고 추락하여 땅바닥까지 아니 땅속까지 처박혀 봤다. 지금도 그렇다. 테러를 당해 인공 안구 뼈를 이식받기도 하고 사시미에 찔려 죽음의 문턱도 가봤다. 처자.. 코마TV뉴스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