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을 처음 만나는 어린 새처럼 하늘을 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하늘 숨을 깊고 길게 들이쉬세요. 그러다 보면 당신에게서도 하늘 냄새가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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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안전을 책임지는 인간방패 "휴먼쉴드"

경호무술창시자 2008. 10. 7. 04:37

대한민국의 안전을 책임지는 인간방패 "휴먼쉴드"

 

(주)휴먼쉴드 

대표이사 황 정 태

 

 서울용산에 가면 대한민국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당찬 포부로 경호회사를 창업한 (주)휴먼쉴드의 황정태 대표가 있다. 건설현장과 이권개입 등 경호회사들이 용역깡패처럼 오인받기도 하는 요즘, (주)휴먼쉴드의 항정태 대표는 정통 경호를 추구한다. 

 

 그가 정통 경호를 추구하는 이유는 그의 이력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는 (사)국제경호무술연맹의 연수생부터 시작하여 경호원, 경호팀장, 경호실장, 지도교관을 거처 현재는 이사로서 재직하고 있다. 그만큼 외길만 걸어온 정통 경호인이다. 그래서 인지 그는 회사를 창업 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000대통령예비후호 경호와 대한민국무술대축제의 모든 행사경호를 총괄하기도 하였다. 

 

 사람의 모습과 습관은 쉬게 변하지 않는 것 같다. 깔끔한 외모와 휜칠한 키 그리고 단정하고 절도 있는 그의 모습에서 회사의 CEO보다는 경호원의 모습이 더 짙게 느껴졌다. 

 

 그런 점들이 오히려 무게만 잡으려는 다른 CEO보다 차별화가 되어 고객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경호원을 상상하면서 떠올리는 모습 아마도 그런 모습이 황정태 대표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곳 (주)휴먼쉴드는 본지 발행인이며 경호무술창시자인 이재영총재가 회장으로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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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먼쉴드 02)711-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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