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을 처음 만나는 어린 새처럼 하늘을 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하늘 숨을 깊고 길게 들이쉬세요. 그러다 보면 당신에게서도 하늘 냄새가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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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경호무술수련의 메카로 자리잡아

경호무술창시자 2008. 10. 7. 04:48

호남지역 경호무술수련의 메카로 자리잡아

 

가람아카데미무예관 심사모습 

 

 체육관을 많이 다녀 본 사람은 체육관 문턱을 넘자마자 어느 정도 이곳의 사정? 을 파악하게 된다. 그것은 기(氣)를 느낀다고도 하고 말로는 설명 할 수 없는 진지함이 느껴지게 된다. 특히 이 무예관은 밖에서부터 간판과 홍보물들이 일반 도장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회사처럼 깔끔하고 무게가 있어 보였다. 이곳이 바로 호남지역에서 무술도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최용기 총관장이 운영하는 가람아카데미 무예관(전주 던진구 송천동2가 063-255-5711)이다. 

 

 가람아카데미 무예관은 경호무술전문수련관으로 경호무술의 특징을 보여주는 특별 한 것이 있다. 바로 그것은 그동안 거의 모든 경호무술연무시범대회에서 우승과 입상을 한 가람아카데미 시범단이다. 올해만 해도 많은 연무시범대회와 2008년 전국경호무술연무시범대회에서 우승과 입상을 하였다. 그런 것들을 증명이나 하듯이 경호무술만 전문적으로 수련하는데 이곳 무예관은 수련생이 300명 가까이 되며 중, 고등학생과 성인 수련 인구도 많이 활성화 되어있다. 그래서 이곳은 호남지역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경호무술 수련의 메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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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이런 모든 것들이 가능했던 이유는 53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저녁 늦게 까지 수련생들과 함께 땀을 흘리면서 열심히 수련 지도하는 최용기 총관장의 노력의 결실일 것이다. 최용기 총관장은 (사)국제경호무술연맹 부총재직과 호남경호무술연합회의 연수원장직을 겸하고 있다. 또한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최고위원과 시사뉴스타임즈 부회장을 할 정도로 활동력이 왕성하다. 

 

 무술관장으로서는 참 특별한 이력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제자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의 학원폭력근절운동을 누구보다 앞장서서 하고 있으며 그가 직을 맡고 있는 거의 모

가람아카데미무예관 최용기 총관장  든 직위가 무술과 사회봉사활동에 직, 간접적으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자랑스러운 한국의 무술인상을 수상하고 대한민국시민봉사대상 무예대상을 수상한 그지만 항상 겸손함을 잃지 않는 모습에서 쉬는 날은 혼자 낚시를 즐긴다는 그의 말에서 외유내강의 무술인의 참다운 모습을 느껴본다. 또한 인터뷰 중에도 쉼 없이 들리는 기합소리와 쉼 없이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멀지않은 미래에 호남지역 뿐이 아닌 대한민국 경호무술보급의 메카로 자리 잡을 날을 예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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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261-5711 / 063)255-5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