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을 처음 만나는 어린 새처럼 하늘을 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하늘 숨을 깊고 길게 들이쉬세요. 그러다 보면 당신에게서도 하늘 냄새가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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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경호무술연맹 제주지회 사무소개설

경호무술창시자 2008. 10. 7. 04:52

(사)국제경호무술연맹 제주도지회 사무소개설

 

 

우 영 수

경호무술제주지회 회장

 

 (사)국제경호무술연맹 제주도지회(회장 우영수) 사무소가 개설 되었다. 제주지회 우영수 회장은 정통 무술인으로서 제주지역 무술계 대부로 알려진 것처럼 후배무술인과 관장들로부터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 그는 현재 제주관광대 경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우영체육관을 직접 경영하면서 후진양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공업사와 부품공장등을 운영하는 성공한 사업가이기도 하다. 그러한 우영수회장의 능력에 힘입어 제주지회는 경호무술지부도장이 계속하여 늘어나고 있으며 사무소를 개설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벌써부터 경호무술시범대회를 치르고 청소년범죄예방퇴치운동(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을 후원하였다. 

 

 지난 제17대 대선에서 이재영총재와 함께 한나라당 대통령선거경호안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했던 우영수회장은 연맹 중앙본부 부총재직 또한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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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맹행사가 있을 때마다. 항상 제주도에서 제일 먼저 달려오는 우영수회장은 연맹 임원들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주는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우영수회장은 평소에도 폭탄주(소주+소주)를 즐길 정도로 호탕해서 주위에 사람들이 끈이질 않는다. 그런 우영수회장이 있어 이번 

 

경호무술제주지회 개설이 경호무술의 역사에 있어 하나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신사풍의 외모와 복장, 절도 있고 예의 있는 행동, 그리고 날카로운 그의 눈빛에서 제주도지역 경호무술의 미래를 점치어 본다. 사)국제경호무술연맹 제주지회 064)756-0609 

 

 

제주지회연락처 064)756-0609

회장: 010-3691-4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