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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무술의 창시배경과 정책성

경호무술창시자 2008. 10. 7. 05:44

경호무술의 창시배경과 정책성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李在暎)

 

무 술 명: 경호무술[警護武術]

기     원: 1993

종 주 국: 대한민국

창 시 자: 이재영[李在暎]

영     문: Kyung-ho Moosool

             (경호무술은 한국에서 창시된 무술인으로 한글 고유발음을 사용합니다.)

 

▶경호무술의 어원 
경호무술(警護武術)은 "경계하고 호위한다는 "는 뜻으로 경호(警護)와 무술(武術)의 두 단어를 합성한 합성어이다.

 

▶경호무술의 정의
경호무술은 창시자 이재영에 의해서 창시된 무술이며 기존무술과는 차별화된 독창적인 기술, 철학을 바탕으로 수련하는 독창적인 무술이며 창시초기 경호원을 위하여 창시된 무술이지만 현재는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수련할 수 있는 생활무술이며 가장 큰 특징은 현시대 환경, 법률, 상황에 적합한 무술로서 자기 자신과 가정 그리고 크게는 사회와 국가를 지켜주는 호위, 호신, 호국무술이다.

 

▶경호무술의 이념 

"경호무술"은 윤리적인 제압을 추구한다. 윤리적인 제압이란 상대가 비록 적일지라도 상대 또한 다치지 않도록 배려하면서 제압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경호무술의 모든 기술들은 상대를 던지거나 제압할 때 상대가 구르면서 던져지도록 끝까지 배려한다. 또한 상대가 중간에 힘을 빼거나 공격할 의사가 없어지면 경호무술은 상대를 제압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타격기와는 다르게 경호무술은 공격할 의사가 없는 상대를 제압하지도 제압할 수도 없다. 상대가 나를 공격할 때 상대의 공격에 맞서서 대항하는 불같은 제압보다는 상대의 힘을 옆으로 흘려보내거나 상대에게 되돌려 주는 물 같은 그런 제압을 추구한다..

 

경호무술이 가장 큰 가치로 추구하는 것은 바로 희생정신이다.

 

▶경호무술의 정책성
경호무술은 1993년도 이재영총재에 의하여 창시되어 보급되고 있는 무술이다. 그 증거로 1995년 6월26일 경호무술최초 국가에 공인 신고된 사회단체 한국경호무술협회(대표 이재영)를 서울특별시에 제787호로 설립 신고하여 보급하여 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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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무술창시에 대한 부분을 명확하게 하고자 2004년도에 경호무술 명명, 창시배경, 이념, 보급 등을 소개한 보디가드의 세계(출판: 신아출판사 저자: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를 집필 출간하였다.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는 경호무술창시배경과 미래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내가 경호무술을 창시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내가 무술의 대가여서나 또는 경호무술만이 최고의 무술 이여서가 아닌 현시대에 발생된 신생무술로서 인정받고자 함이다. "

 

 "신생무술이 제일 범하기 쉬운 과오가 바로 있지도 않은 역사를 왜곡하여 삼국시대 혹은 그 이전시대부터 비밀리에 전수됐다느니 아무도 모르고 자신만 아는 어느 산 속의 도인으로부터 전수 받았다는 거짓된 역사를 주장하는 실수를 범한다. 어느 날 갑자기 창시된 무술은 없다."

 

 "한 무술이 만들어지려면 당연히 이전 무술을 참고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연구 개발 정립하면서 창시하게 된다. 자신이 창시한 무술에 자신 있다면 역사 속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자신 이 만들었고 무엇을 참고했으며 앞으로 발전시켜 나가야겠다고 하는 것이 무술인의 그리고 창시자의 자세라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앞으로도 다른 무술의 장점이 있다면 과감하게 수용 변화,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그것은 이 변화하고 발전되는 과정이 바로 경호무술이기 때문이다."

 

경호무술은 현재 국제경호무술연맹(총재 이재영)을 통하여 국내320개지부 해외 12개지부에서 보급하고 있으며 유단자와 수련회원을 포함 3만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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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무술(警護武術)은 결코 한 개인이나 단체 또는 모임의 전유물이 아니라 경호무술을 배우고 수련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공유하는 무도이자 문화입니다. 어린 시절이나 경호원이 되기 위하여 잠시 배우는 그것이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평생 즐기면서 수련하는 즉 살아 있는 무술로 존재하는 것 입니다."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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