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을 처음 만나는 어린 새처럼 하늘을 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하늘 숨을 깊고 길게 들이쉬세요. 그러다 보면 당신에게서도 하늘 냄새가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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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무술신문 창간 축사[국회의원 홍일표]

경호무술창시자 2008. 10. 7. 05:51

 경호무술신문 창간 축사[국회의원 홍일표]

 

경호무술신문 창간 

축하메세지 

 

  경호무술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호무술신문의 탄생은 전국의 무술을 사랑하는 무술인 여러분들 뿐 아니라 평소 경호무술에 관심을 갖고 계신 모든 분들께 크나큰 기쁨입니다.

 

 경호무술신문은 경호무술의 홍보 뿐 아니라 종합적인 정보의 제공으로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에도 앞장서는 경호무술계의 정론지로 우뚝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경호무술계의 긍지와 자부심을 발현하고, 경호무술언론 문화 발전에도 기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번에 경호무술신문 창간을 위해 노력하신 이재영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동문 후배이자 자랑스런 경호무술인 이재영 이사장님은 경호무술보급 뿐 아니라 평소 사회 곳곳의 봉사 활동에도 힘쓰고 계신 훌륭한 분입니다. 

 

 경호무술신문의 발전과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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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홍 일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