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을 처음 만나는 어린 새처럼 하늘을 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하늘 숨을 깊고 길게 들이쉬세요. 그러다 보면 당신에게서도 하늘 냄새가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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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무술신문 창간 축사[국회의원 이시종]

경호무술창시자 2008. 10. 7. 06:00

 경호무술신문 창간 축사[국회의원 이시종]

 

 

경호무술신문 창간 

축하메세지 

 

 한국 무예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갈 경호무술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경호무술신문 창간을 위해 각별한 정성을 쏟아주신 이재영 국제경호무술연맹 총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뜨거운 찬사를 드립니다.

 

 오늘 무예인들의 기대 속에 창간된 경호무술신문이 앞으로 경호무술의 보급과 진흥에 일익을 담당하고 무예언론문화를 창달하는 엄중한 소명과 책임을 다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무예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무예인들의 목소리를 올곧게 대변하며 무예계의 공익을 창출하는 정론지로 우뚝 성장해 주실 것을 희망합니다.

 

경호무술신문 창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경호무술신문과 국제경호무술연맹, 그리고 경호무술인 여러분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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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이 시 종

한국무술단체총연합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