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을 처음 만나는 어린 새처럼 하늘을 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하늘 숨을 깊고 길게 들이쉬세요. 그러다 보면 당신에게서도 하늘 냄새가 나게 됩니다.’

보디가드의세계 20

사진으로 보는 경호무술의 역사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李在暎) 경호무술창시자로 국제경호무술연맹(IKF) 총재로 재직하고 있으며 세계 22개국에 30만 명 이상의 제자를 배출하였고, 경호분야에서는 국적을 넘어 ‘경호원들의 영원한 사부(師父)’로 불리 운다. (무도공인 종합 69단) 서울 성동구 행당동 판자촌에서 태어났으며, 고향인 홍성에서 자라 홍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과학대 경호보안과를 거쳐, 미국워싱턴 국제보안대학교에서 경호무도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동 대학교 명예총장에 추대되었다. 대한방송(KBN), 뉴스타임즈 등 신문과 유력 잡지 등에 칼럼을 기고하여왔으며 대학교, 공공기관, 기업 등에 강의하고 있다. 제자를 지도할 때, 땀을 흘릴 때, 그리고 글을 쓸 때가 제일 행복하다는 저자는 “반백 년을 무인(武人)으로 살았다면 앞으로 남..

카테고리 없음 2022.09.23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 소개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李在暎) 경호무술창시자로 국제경호무술연맹(IKF) 총재로 재직하고 있으며 세계 22개국에 30만 명 이상의 제자를 배출하였고, 경호분야에서는 국적을 넘어 ‘경호원들의 영원한 사부(師父)’로 불리 운다. (무도공인 종합 69단) 서울 성동구 행당동 판자촌에서 태어났으며, 고향인 홍성에서 자라 홍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과학대 경호보안과를 거쳐, 미국워싱턴 국제보안대학교에서 경호무도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동 대학교 명예총장에 추대되었다. 대한방송(KBN), 뉴스타임즈 등 신문과 유력 잡지 등에 칼럼을 기고하여왔으며 대학교, 공공기관, 기업 등에 강의하고 있다. 제자를 지도할 때, 땀을 흘릴 때, 그리고 글을 쓸 때가 제일 행복하다는 저자는 “반백 년을 무인(武人)으로 살았다면 앞으로 남..

카테고리 없음 2020.02.22

[기사] 외국인근로자들의 영원한 사부師父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

[뉴스타임즈]외국인근로자들의 영원한 사부師父 외국인근로자 경호원연수교육 및 경호무술교실 - 안주석기자[뉴스타임즈] 인천 남동구 한국산업단지공단 3층 무도장, 이곳에서는 매주 일요일 (사)국제경호무술연맹과 인천외국인력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외국인근로자 경호원연수교육 및 경호무술교실이 열리고 있다. 강사는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 매주 일요일 경호무술을 무료로 교육하는 이 총재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사부”로 통한다. “처음에는 봉사를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교육을 시작했지만 이제는 외국인 제자들이 저에게 자극제가 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흐트러지기 쉬운 일요일 오후, 외국인 제자들의 열정 어린 눈빛을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온몸에 기가 충만함을 느낍니다. 오히려 외국인 제자들이 저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는 샘입..

카테고리 없음 201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