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을 처음 만나는 어린 새처럼 하늘을 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하늘 숨을 깊고 길게 들이쉬세요. 그러다 보면 당신에게서도 하늘 냄새가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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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가드의 세계[저자: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

경호무술창시자 2008. 4. 18. 23:53
▶본문 중에서...
[경호무술 명명, 창시배경, 이념, 보급 등 소개]

사람은 누구나 죽음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지만 그런 본능조차도 고객을 위하여 희생하도록 훈련을 받는 사람들이 경호원이다. 그것은 오로지 끈임 없는 반복 훈련과 투철한 직업정신에 의한 희생에서 나온다. 하지만 아무리 반복적인 훈련과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무장되었다 하더라도 실제로 그런 상황이 닥쳤을 때, 자신의 몸을 던져 고객을 보호한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차례
제1장 사진으로 보는 보디가드의 세계[사진 200컷]
- 보디가드 활동사진 -보디가드 교육사진
- 경호무술 수련사진 -국제연맹 활동사진
제2장 경호원이 말하는 보디가드의 세계
- 보디가드 24시 [연예인 경호를 하면서 등]j
- 보디가드의 세계 [근접경호수행기법, 차량경호기법 등]
제3장 창시가가 말하는 경호무술의 세계
- 도복하나 달랑 메고 [경호무술창시, 전과자가 되어서 등]
- 무술이야기 [발경에 대하여, 무술과 실전 등]

▶저 자: 이재영[경호무술창시자, 국제경호무술연맹 총재]
▶출 판: 신아출판사 [초판 2004.8.20]
▶구 입: 전국대형서점 판매
▶무술지도자, 경호회사CEO 필독도서
▶전, 현직, 예비경호원 필독도서
▶대학(교)[경호학과,무술학과,기타관련학과]참고도서


[보디가드의 세계]에 대한 독자평입니다.

1.[마음에 힘 2004] - 삶에 지혜가 담겨 있는 책[maum_2004] [2004-09-02]
저자가 10년넘게 보디가드로 활동하면서 겪은 실패와 좌절이 사실적으로 잘 짜여져 있고 장례경호원이 꿈인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될수있는 책이다. 청소년들이 장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되는 지 이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다.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와 최고가 돼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교보문고-

2. 보디가드에 대하여 알수있는 책 [cms0622] [2004-08-29]
일반인들이 보디가드가 무슨일을 하고 어떤 사람들인지 자세하게 설명된 책이다. 사진이 많아 보는 재미가 있다 다만 사진이 질이 좋지 않은것이 흠이다. 저자의 경험이 매우 인상적이며 경호원이 꿈인 많은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될수있는 책이다.
저자의 주관적인 경험과 견해뿐이 아니라 외국의 경호사례나 많은 경호원들의 이야기를 다루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전체적으로 실패와 좌절 그리고 삶의 생활이 치밀하게 잘 짜여져있고 꼭 보디가드가 꿈인 사람뿐이 아니라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 같다.
-교보문고-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정진오 님
독자평점 ★★★★★ 입니다(2004년 8월 29일 일요일)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내용에 사실감과 현장감이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지은이 자신이 10년 동안 겪은 일에 대하여 가감없이 저술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내용중 '전과자가 되어서'라는 제목의 글은 특히 자신의 치부까지 들어내면서 경호원이 꿈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세지가 담겨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동안 경호관련 책들이 좀 딱딱한 느낌이었는데 「보디가드의 세계」는 시를 한편 읽은 기분입니다.
-Daum 도서, d&shop 도서

[독자 서평]
[ 제 목 ] 보디가드의 생활에 대하여 흥미있게 사실적으로 잘 쓰여진 책이다.
[ 글쓴이 ] 이성태 (st-lee2343)
[ 올린날 ] 2004년 08월 30일
[ 평 가 ] ★★★★★
처음 책을샀을때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좀 딱딱한 내용으로 이루어 진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도 쉬지 않고 읽을 정도로 재미있고 현장감과 사실감을 느꼈다. 저자가 10년넘게 경호원으로 활동하면서 경호무술을 보급하면서 활동했던 경험을 사실적으로 잘 저술된것 같다. 특히 보디가드24의 내용은 보디가드에 꿈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디가드라는 직업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인것 같다. 도복하나 달랑 메고 전국에 다니면서 경호무술을 보급하던 내용은 사람이 한가지에 미쳐있을때 얼마나 어려운 고통고 시련을 이겨낼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내용이 었다.

좀 아쉬웠던 것을 사진의 질이 좋지 않아 사람구별을 못할정도의 사진이 몇장 있는것이 흠이다. 처음에는 개인프라이 버시를 위하여 사진을 일부러 흐리게 한것으로 착각했는데 다른 사진들을 보니 그런것도 아닌것 같다. 전체적으로 짜임세가 있고 보디가드라는 직업대하여 지식도 넓일수 있으며 교훈도 있는 책이다. 사진질이 않좋은 것이 흠이지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영광도서,알라딘

내용이 전체적으로 흥미가 있고 현장경험감이 있다. 유성@ysys0622@hanmail.net
[2004년08월30일]
* 추천포인트 : ★★★
* 서평수 : 5
* 평균 서평 등급 :★★★★★
처음 인터넷 홍보를 통하여 책을 샀을 때는 경호원에 대하여 알고싶어서 그냥 생각 없이 책을 샀다. 책을 사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도 쉬지 않고 읽을 정도로 재미있고 현장감과 사실감을 느꼈다. 저자가 10년 넘게 사설경호원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사실적으로 잘 저술된 것 같다. 보디가드에 꿈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디가드라는 직업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인 것 같다. 또한 사진이 많아 보는 재미가 더 있었다. 일반인들도 보디가드라는 직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가을에 추천하고 싶은 책 이다.
-영풍문고, 아이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