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을 처음 만나는 어린 새처럼 하늘을 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하늘 숨을 깊고 길게 들이쉬세요. 그러다 보면 당신에게서도 하늘 냄새가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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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무술창시자에 대한 진실과 전망

경호무술창시자 2008. 4. 25. 18:07
경호무술은 1993년도 이재영총재에 의하여 창시되어 보급되고 있는 무술입니다. 그 증거로 1995년 6월29일 경호무술최초 국가에 공인 신고된 사회단체 한국경호무술협회(대표 이재영)를 서울특별시에 제787호로 설립 신고하여 보급하여 왔으며(아래 첨부사진참고) 1993년도부터 경호무술을 수련 보급해왔던 많은 증빙 사진자료들(www.moosool.co.kr 에서 확인가능)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님께서는 2004년도에 경호무술창시에 대한 부분을 명확하게 하고자 경호무술 명명, 창시배경, 이념, 보급 등을 소개한 보디가드의 세계(출판: 신아출판사)를 집필 출간하였습니다.

이런 명확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경호무술의 창시자이고 경호무술에대한 독점적인 권리와 지위를 가진것처럼 혹세무민하는 자가 있어 경호무술에 대한 오해를 부추키고 있습니다.

경호무술(警護武術)은 결코 한 개인이나 단체 또는 모임의 전유물이 아니라 경호무술을 배우고 수련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공유하는 무도이자 문화입니다.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님께서는 경호무술을 경호무술인이 모두함께 공유하고 수련하는 무술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그럼함에도 불구하고 앞에서 처럼 혹세무민하는 자기 있다면 사단법인 국제경호무술연맹과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님께서는 모든 가능한 법적인 조치와 수단을 동원하여 모든 경호무술인들이 경호무술을 자유롭게 평생 즐기면서 수련하는 즉 평생 살아있는 무술로 존재하도록 할것입니다.

전국에 경호무술인들의 많은 협조와 성원 바랍니다.

경호무술단체 최초 국가에 공인 신고된 한국경호무술협회 사회단체 신고증


▶본문 중에서...
[경호무술 명명, 창시배경, 이념, 보급 등 소개]
사람은 누구나 죽음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지만 그런 본능조차도 고객을 위하여 희생하도록 훈련을 받는 사람들이 경호원이다. 그것은 오로지 끈임 없는 반복 훈련과 투철한 직업정신에 의한 희생에서 나온다. 하지만 아무리 반복적인 훈련과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무장되었다 하더라도 실제로 그런 상황이 닥쳤을 때, 자신의 몸을 던져 고객을 보호한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저 자: 이재영[경호무술창시자, 국제경호무술연맹 총재]
▶출 판: 신아출판사 [초판 2004.8.20]
▶구 입: 전국대형서점 판매
▶무술지도자, 경호회사CEO 필독도서
▶전, 현직, 예비경호원 필독도서
▶대학(교)[경호학과,무술학과,기타관련학과]참고도서

무 술 명: 경호무술[警護武術]
기 원: 1993
종 주 국: 대한민국
창 시 자: 이재영[李在暎]
영 문: Kyung-ho Moosool
(경호무술은 한국에서 창시된 무술인으로 한글 고유발음을 사용합니다.)

보 급: 사단법인 국제경호무술연맹[IKF]를 통하여 하와이, 필리핀등 세계10여개국에 보급 수련하고 있으며 국내는 300개 지부에서 수련 보급중

경호무술(警護武術)은 한 개인이나 단체 또는 모임의 전유물이 아니라 경호무술을 배우고 수련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공유하는 무도이자 문화입니다.

경호무술창시자가 경호무술을 보급하는데 가장 큰 목표로 삼는 것은 경호무술이 경호원이나 특정인들만 수련하는 것이 아닌 경호무술의 보급을 범 국민화 세계화하여 많은 사람들이 즐기면서 수련하는 무도로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어린 시절 경호원이 되기 위하여 잠시 배우는 그것이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진지하게 수련하고 배울 수 있는 즉 평생 즐기면서 수련되어지는 살아있는 무도로 존재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