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을 처음 만나는 어린 새처럼 하늘을 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하늘 숨을 깊고 길게 들이쉬세요. 그러다 보면 당신에게서도 하늘 냄새가 나게 됩니다.’

도복하나둘러메고 보디가드의세계 3

정치는 정치다.(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

정치는 정치다. 원숭이와 정치인 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원숭이지만, 정치인은 선거에서 떨어지면 사람 취급도 못 받는다. 어떤놈이 정말 나쁜 놈인가? 짐승보다 못한 놈. 짐승 같은 놈. 짐승보다 더한 놈. 너희가 물고기냐? 어떤 사업가가 권력을 잡은 정치인을 찾아가서 물었다. “귄력을 잡고, 돈을 버는 비결이 뭔지 알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뵈었습니다.” 그러자 그 정치인은 한 마디로 딱 잘라서 말했다. “그건 아주 쉽습니다. 오줌을 눌 때, 한쪽 발을 들면 됩니다.”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그건 개들이나 하는 짓이 아닙니까?” ”바로 그거예요, 사람다운 짓만 해서는 절대로 귄력을 잡거나 돈을 벌 수가 없다는 거 아닙니까!” 나쁜 놈들이 더 잘 산다는 말은 나쁜 짓으로 권력을 잡았거나 재산을 축적한 자들..

카테고리 없음 2024.03.28

삶의 미학, 인생은 아름답다.(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

삶의 미학, 인생은 아름답다 ​ 우리의 일상은 많은 아름다움에 둘러싸여 지내면서도 무심코 그것들을 흘려보낸다. 아름다운 삶이란 과연 어떤 삶일까? 그것은 모든 것에서 아름다움을 느끼며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마치 하루가 거기에 죽어가기라도 할 것처럼 저녁을 바라보라! 그리고 만물이 거기에서 태어나기라도 하는 듯이, 아침을 바라보라!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것에 경탄하는 사람이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이며 우리에게 『이방인』과 『페스트』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작가 ‘알베르 카뮈(Albert Camus’960년)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라' 는 의미로 이 말을 남겻다고 한다. “눈물 나도록 살아라.(Live to the point of tears)” ​ 그러다 보면 아이같이 ‘천진난만한 아름다움’을 느..

카테고리 없음 2024.03.16

몸은 하늘이다.(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

몸은 하늘이다 생각은 과거와 미래를 왔다 갔다 한다. 하지만 몸은 늘 현재에 머문다. 현재의 몸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그러므로 몸은 늘 모든 것에 우선한다. 몸이 곧 나이다. 인생도, 사업도, 연애도, 마음대로 되지 않고, 마음도 내 것이지만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하지만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몸이다. 몸은 배신하지 않는다. 몸을 돌보면 몸도 나를 돌본다. 하지만 몸을 돌보지 않으면 몸이 반란을 일으킨다. ‘나는 그게 제일 두려웠고. 그렇게 몸을 돌보지 않다가 지금은 항암치료 중이다.’ 요즘 회사들은 건강진단은 하지만 체력진단은 하지 않는다. 건강진단은 아프지 않다는 증거지만 체력진단은 튼튼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전에는 사람들이 땀을 흘리고 돈을 받았지만, 지금은 돈을 내고 땀..

카테고리 없음 2024.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