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을 처음 만나는 어린 새처럼 하늘을 난다.

하루에 한 번 이상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하늘 숨을 깊고 길게 들이쉬세요. 그러다 보면 당신에게서도 하늘 냄새가 나게 됩니다.’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의 생각의관점 4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사라(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의 생각의 관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성공한 이의 과거는 비참할수록 아름답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라는 말처럼 나는 높이, 높이 한없이 높이 올라갔다가 추락하고 추락하여 땅바닥까지 아니 땅속까지 처박혀 봤다. 지금도 그렇다. 테러를 당해 인공 안구 뼈를 이식받기도 하고, 회칼에 찔려 죽음의 문턱도 가봤다. 처, 자식도 잃고 이혼도 해봤다. 노숙자도 되어봤다. 몸뚱이 하나를 제외하곤, 아니 그 몸뚱이조차도 미친놈처럼 술만 마시다 당뇨로 이가 빠지고 몸무게가 50kg 가까이 빠지며 건강도 잃어봤다. 집도, 절도, 건강도 모든 것을 잃어봤다. ‘산머리에 떠 있는 조각구름 한 덩어리, 무슨 기댈 곳이 있었겠는가!’ 이때 나에게 모든 것은 울부짖는 소리로 들렸다. 다른 사람의 말이 울부짖는 소리로 들리고 나의 울음..

카테고리 없음 2024.04.14

정치는 정치다.(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

정치는 정치다. 원숭이와 정치인 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원숭이지만, 정치인은 선거에서 떨어지면 사람 취급도 못 받는다. 어떤놈이 정말 나쁜 놈인가? 짐승보다 못한 놈. 짐승 같은 놈. 짐승보다 더한 놈. 너희가 물고기냐? 어떤 사업가가 권력을 잡은 정치인을 찾아가서 물었다. “귄력을 잡고, 돈을 버는 비결이 뭔지 알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뵈었습니다.” 그러자 그 정치인은 한 마디로 딱 잘라서 말했다. “그건 아주 쉽습니다. 오줌을 눌 때, 한쪽 발을 들면 됩니다.”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그건 개들이나 하는 짓이 아닙니까?” ”바로 그거예요, 사람다운 짓만 해서는 절대로 귄력을 잡거나 돈을 벌 수가 없다는 거 아닙니까!” 나쁜 놈들이 더 잘 산다는 말은 나쁜 짓으로 권력을 잡았거나 재산을 축적한 자들..

카테고리 없음 2024.03.28

천재와 바보 사이(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

천재와 바보 사이 누가 바보일까? 어느 마을에 바보 소리를 듣는 아이가 있었다. 동네 아이들이 바보라고 불리는 아이를 놀리기 위해서 100짜리 동전과 500원짜리 동전을 놓고서 마음대로 집어 가라고 하면 이 아이는 항상 100원짜리 동전만을 집어 드는 것이었다. 그러면 동네 아이들은 어떤 동전이 더 좋은 것인 줄도 모른다면서 이 아이를 놀려 댔다. 이런 아이의 모습이 안타까웠던 동네의 어떤 어른이 이렇게 말해 주었다. “얘야! 100원짜리보다 500원짜리가 더 큰 돈이란다. 500원짜리로 더 좋은 것을 살 수가 있으니까 다음부터는 500원짜리 동전을 집으렴” 이 말에 아이는 웃으면서 말했다. “아~ 저도 알죠, 하지만 제가 500원짜리를 집으면 동네 아이들이 다시는 그런 장난을 하지 않을 거예요.” 누가..

카테고리 없음 2024.03.28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경호무술창시자 이재영총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대한민국국토대장정, 사진 350장)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라는 말처럼 나는 높이, 높이 한없이 높이 올라갔다가 추락하고 추락하여 땅바닥까지 아니 땅속까지 처박혀 봤다. 지금도 그렇다. 테러를 당해 인공 안구 뼈를 이식받기도 하고, 회칼에 찔려 죽음의 문턱도 가봤다. 처, 자식도 잃고 이혼도 해봤다. 노숙자도 되어봤다. 몸뚱이 하나를 제외하곤, 아니 그 몸뚱이조차도 미친놈처럼 술만 마시다 당뇨로 이가 빠지고 몸무게가 50kg 가까이 빠지며 건강도 잃어봤다. 집도, 절도, 건강도 모든 것을 잃어봤다. ‘산머리에 떠 있는 조각구름 한 덩어리, 무슨 기댈 곳이 있었겠는가!’ 이때 나에게 모든 것은 울부짖는 소리로 들렸다. 다른 사람의 말이 울부짖는 소리로 들리고 나의 울음도..

카테고리 없음 202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