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미학, 인생은 아름답다 우리의 일상은 많은 아름다움에 둘러싸여 지내면서도 무심코 그것들을 흘려보낸다. 아름다운 삶이란 과연 어떤 삶일까? 그것은 모든 것에서 아름다움을 느끼며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마치 하루가 거기에 죽어가기라도 할 것처럼 저녁을 바라보라! 그리고 만물이 거기에서 태어나기라도 하는 듯이, 아침을 바라보라! 지혜로운 사람은 모든 것에 경탄하는 사람이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이며 우리에게 『이방인』과 『페스트』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작가 ‘알베르 카뮈(Albert Camus’960년)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라' 는 의미로 이 말을 남겻다고 한다. “눈물 나도록 살아라.(Live to the point of tears)” 그러다 보면 아이같이 ‘천진난만한 아름다움’을 느..